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4인방 놀리는 여고생 - 255화[* 4인방 과외 문단에 기재하지 않는 이유는 4인방 과외보다 여고생이 4인방을 놀리는 요소가 강해서...] === 어느 날, 4인방은 신문을 보는데[* 작중 대사에 의하면 대학 가려고 신문을 본다고 한다.] 기사에 있던 탈루라는 단어를 모르자 인삼이 탈루의 정의를 알려준다.[* 이후 영삼은 인삼이 유식하다고 말한다.] 이후 4인방은 재황의 집에 있다가 당분간 같이 과외할 여고생을 소개시키고 4인방은 그 여고생을 보고 힐끗거린다. 이때 여고생은 4인방에게 유식한 말이 섞인 질문[* 일설에 의하면, 너희 4명 전교 꼴지라며?]을 하자 못 알아듣고 여고생이 그 말의 뜻[* 일설: 어떤 소문.]을 알려준다.[* 이후 영삼은 (여고생이) 말을 어렵게 한다고 한다.] 이후 여고생이 본인들을 놀리는 것도 모르던 4인방은 재희 등에게 말의 뜻을 물어봤고 그제서야 여고생이 본인들을 놀렸다는 사실을 안다. 며칠 후, 시험을 보는데 재황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[* 민정이 재황을 잠깐 불렀다.] 여고생이 또 유식한 말을 하기 시작하고 노트에 작성하고 이후 재희 등에게 물어본다. 이후 4인방은 재황의 집에서 대기하다가 들어온 여고생에게 항의한다. 이후 4인방은 여고생에게 유식한 말 사용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여고생이 또 유식한 말[* 무지하다 등.]을 쓰자 또 항의한다. 이후 두섭에 집에 있는 무전기[* 작중 대사에 의하면 두섭의 삼촌이 사용하는 거라고 한다.]를 이용하여 인삼과 함께 재황의 집에 가서 인삼이 부엌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척하다가 여고생이 유식한 말을 사용할 때 인삼이 4인방에게 단어의 정의를 가르쳐준다. [[분류: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에피소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